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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대 군인 빈소 마련

김태래 기자 입력 2008-07-24 15:57:54 조회수 1

해병대 제1사단은 해안초소 붕괴 사고로
순직한 주모 상병과
이 모 이병 등 3명의 빈소를 국군 포항병원에 마련하고 유족들과 장례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병대 측은 빈소가 마련된
국군 포항병원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초소 붕괴 사고를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 현장에 대해서도 군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초소 붕괴 사고에 대한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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