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침체와 물가상승의 불경기 탓에
소상공인들의 매출도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7일부터
음식업과 숙박업, 이미용업 등을 운영하는
전국 소상공인 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80% 이상이
최근 매출이 연초보다 줄어들었다고 답했고,
감소 폭은 평균 30.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의 경기상황에 대해서는
93%의 응답자가 연초보다 악화됐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를 묻는 복수 질문에는
73%가 내수침체를, 61%가 물가불안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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