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구시 대중교통 체계의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구시의 승용차 출퇴근 비율은 66%로
전국 평균 보다 3% 포인트 가량 높아
다른 도시에 비해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전체 교통량 가운데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비율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3.3%에 그쳐
대중교통 이용률을 늘릴 수 있는
교통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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