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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수시모집 보건계열 강세 이어져

서성원 기자 입력 2008-07-24 10:39:50 조회수 0

지역 전문대
2009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에서도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보건계열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전문대들이 어제
수시 1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대구보건대 간호과 일반전형에는
2명 모집에 220여명이 몰려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물리치료과 일반전형도
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영진전문대와 영남이공대
간호과 일반전형 역시
각각 78대 1과 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구산업정보대 치위생과가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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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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