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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를 바짝 붙여서 재배하는
이른바 사과 밀식 재배가 도입된지 10년만에
다시 생산량이 월등히 뛰어난 초밀식재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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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70m에 있는 경북 예천의 과수원입니다.
1.7ha의 과수원에 사과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습니다.
(s.u) "사과나무 사이의 거리는 일반재배는 4m,
밀식재배는 1.5m지만 지금 보시는 초밀식재배는
불과 80cm에 불과해 그만큼 빽빽이 심고
수확량을 높힐 수 있습니다."
(CG) 10a 3백평을 기준으로 일반재배는 40그루,
밀식재배는 190그루가 심겨지고
초밀식재배는 350그루가 심겨집니다.
수확량은 일반재배 2.3톤,밀식재배 3.5톤
초밀식은 6톤으로 소득이 뛰어납니다. (CG끝)
◀INT▶:박의증/경북 예천군 감천면
"초밀식 재배하면 수확량 많아 고소득 기대"
노동력을 줄이고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키낮은 묘목 밀식재배가 도입된지 10여년만에
이젠 초밀식재배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INT▶:손석원/예천군 농업기술센터
"FTA 위기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대세"
지난 해부터 시도된 사과 초밀식재배면적은
현재 7.7ha로 아직은 도입단계지만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재배면적은
빠르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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