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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을 통한 원자재 수입이 올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철강
업체들마다 수입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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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와 열연 코일등 수입된 원자재가 항만
가득 쌓여 있습니다.
철강 원자재가 상승율이 지난 1년 사이 60%대로 고공 행진을 보이면서, 포항항을 통한 수입
물량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S/U)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철강 업체마다 조금이라도 쌀때 원자재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수입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CG)포항항은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아 항상
천만불 안팎의 무역 수지 적자가 발생해 왔는데
, 올해는 적자 규모가 2천 5백만불이 넘습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유연탄은 20%
철강류는 16%나 수입이 늘었습니다.
더구나 하반기에는 원자재 가격이 백퍼센트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장승환 사무관
-포항 세관-
철강 원자재가 상승세가 꺽이지 않을 경우
무역 수지는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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