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예산 확보 지지부진 책임 공방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7-22 18:35:21 조회수 1

◀ANC▶
남] 현 이명박 정권 탄생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대구·경북은
공이 컸던 만큼 정부 지원도 많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예산 배정에 있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 그런데도 정치권과 대구시는
책임 공방만 벌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
◀END▶









◀VCR▶
광주.전남 지역과 대구.경북지역에서 현재
추진중인 상위 5개 대형사업의 사업비는
이렇습니다.

C/G
(대구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대구.경북의
대형 사업의 공사비는 고작 8조 3천억원,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S,J 프로젝트 등의
사업비는 45조 7천억원으로 5배가 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당시 대구 선물론 약속을
무색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SYN▶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내가 고향 사람인 대구사람들을 자존심 상하지 않게 슬그머니 뭐 하나 내 놓겠습니다"

새 정부의 첫 예산 심의가 이뤄지고 있는 현재 지하철 부채 상환 지원금은 대폭 깎였고 몇 개 사업은 한푼의 예산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은 예산 확보에 소극적인
대구시의 무기력함을 탓합니다.

◀INT▶지역 출신 국회의원
"대구시가 너무 무기력하고 특히 정무부시장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대구 의원들이 모여서
이구동성으로 걱정했다"(음성 변조)

대구시는 3선 이상 중진들의 한나라당 복당이 늦어지면서 예산 챙기기에 차질을 빚었다며
화살을 정치권에 돌리고 있습니다.

예산 확보를 위한 치밀한 계획 없이
정권 창출지 프리미엄을 고집하는 안일함이
재 도약 시기를 늦췄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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