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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독도해역에 황금 어장이 형성되는
원인이 규명되는 등 국내 학계의 학술적인
성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도를 학명으로 등록해 우린 땅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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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일 서울대 교수팀은 해양연구원과 함께
독도 서쪽 2000m 심해에서 동북쪽으로
흐르는 강한 '독도 심층 해류'를
처음 발견했으며 다음달 국제학술지인
'심해 연구'에 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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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류는 유속이 초속 28.4m로 보통
심층 해류의 초당 20-80cm와는 전혀 달라
국제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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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해양연구원 이재학 박사는
독도 주변에서 아래위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현상을 발견하고 '독도 효과'라는
이름을 붙여 한국 해양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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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홍 독도전문 사업연구단장
한국해양연구원
이밖에도 작년부터 국내서 발견된 박테리아의
10%인 19종이 독도에서 발견되는 등
4속 34종이 독도에서 나와 신규 박테리아에 Dokdo라는 지명도 명기해 국제 학계에
알렸습니다.
이 같이 독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실증하는 방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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