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주요 보직의
잇따른 공석을 메울 인사를 물색하고 있지만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봉규 정무부시장 후임으로
정무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인물을
찾기로 하고 중앙 관료 출신 등 3~4명의
인사를 압축해 검토하고 있지만
지역 출신으로 지역에 거주해 온 인사가 없어 선정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박형도 전 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이시아폴리스 사장도 새로 선임해야 하는데
대구시는 포스코 건설 등 이사진의 추천을 받아 새 사장을 결정한다는 입장이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어 선임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한편, 초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에는
박인철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이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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