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대상으로
유해식품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 25개 반, 19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해수욕장과 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 투입해
다음 달 9일까지
유해식품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허가 원료 불법 사용이나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유통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피서객들을 상대로
부정불량식품 신고번호 1339번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