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개국의 대학생 2천여명이 참가하는
2008 월드 캠프가 오늘부터 김천에서 열립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 오후 그룹별 세미나를 시작으로
세계문화엑스포와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25알까지 차례로 이어집니다.
한편 2천여명의 각국 대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서울과 강릉 등 일반 가정집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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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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