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이 독도를 유네스코의
세계 자연유산 지정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김 의원은 "독도는 세계적으로 드물게
화산섬 생성 과정이 보존된 자연 유산이며,
육지에서 보기 드든 철새 도래지로
300여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세계적인 생태 유적지"라면서
"독도가 국제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결의 안은 독도가 유네스코의 '세계 자연유산
및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잠정 목록 등록 절차를 우선 추진하고,
유네스코 자문기구 등과 협의해
현지실태 조사 및 연구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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