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냉수대가 확산돼
양식어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포항사무소는
지난 10일 경주 감포 앞바다에서
바다 표층 수온이 주변보다 5도씨 이상 낮은
냉수대 주의보가 내려진데 이어,
지난 주말 포항과 울진 연안에도
냉수대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냉수대에 의한 수온변화는
어류에 스트레스를 줘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등 질병발생의 원인이 된다며,
냉수대가 소멸되는 다음달말까지
양식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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