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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태풍 간접 영향.해수욕장 표정

입력 2008-07-19 19:49:36 조회수 1

◀ANC▶
초복인 오늘 경북동해안 지역은 태풍 갈매기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하루종일 흐리고 이따금
비가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장 이후 첫 주말을 맞은 해수욕장에는 제법 많은 피서객들이 붐볐습니다.

그러나 내일 오후부터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늘 오후 3시 포항 월포해수욕장.

한 두 차례 비가 내리고 구름이 잔뜩 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밀려드는 파도를 가르며 수영과 물장난을
하거나, 원색의 고무 튜브나 소형 보트를
타기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래장난을 하기도 합니다.

◀INT▶오창목-경주시
(날씨 걱정했는데 다행히 놀기 좋아)

태풍 갈매기의 간접영향을 받은 경북동해안
지역은 오늘 흐린 가운데 몇 차례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국 내륙에서 북상중인 태풍은
세력이 크게 약화되기는 했으나 내일부터
경북동해안에도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안현진-포항기상대 기상예보사
(온대성 저기압 변질 예상, 많은 비바람)

경상북도 전역에는 내일 오후 늦게 호우 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며, 4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상습 침수 지역은 물론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파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동해전해상에
오늘밤 풍랑특보가 내려질 전망이어서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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