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새마을운동 대구 남구지회는
대구지역 고등학생 40여 명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영양군 일원에서
영농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농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에게는 농촌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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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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