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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한 제도 지원 필요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7-18 15:58:00 조회수 2

◀ANC▶
국제시장에서 식품수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식품산업의 수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복잡한 행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한 가공식품 생산업체,

지난 2천년부터 김치전과 해물파전등
전통 부침개를 수출한 것을 시작해
최근에는 호떡을 대량 생산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우리 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행정의 복잡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식품의 축산물 함유량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로
업무가 나눠져 있고
또 물과 관련된 식품은 환경부가 하는 등
식품 관련 부서가 복잡하게 나눠져 있기
때문입니다.

◀INT▶ 조재곤 대표/영풍물산
(복잡한 행정구조가 일원화가 되어야 된다-)

(S/U)또한 우리 식품의 위생과 안전성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증을 해 줄
시스템이 없다는 것도 식품 수출 시장을 여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통 소재를 활용한 술이나 건강음료,
건강 식품을 개발해도 해외에서 바이어들을
설득시키고 홍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INT▶ 한승호 센터장/
대구 TP 바이오산업지원센터
(지자체든 중앙정부등 공인 인증시스템이 필요)

이와함께 영세한 식품 관련 기업들을 위해
홍보 마케팅과 각종 국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주는 등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뒤따라야만 세계 식품 시장에서 우리 식품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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