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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대 곡창지인 상주지역에서
쌀을 수확한 뒤 사료작물을 심는 이모작재배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미곡과 축산업이 결합한 이같은 재배는
서로가 상생하는 영농형태로 평가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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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최대의 곡창지대인 상주시 함창읍
평야가 푸른빛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평야 한쪽에는 지난 겨울 심은
소가 먹을 조사료작물인 수단그라스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까지 2백ha의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 조성해 3년간은 연중 사료작물을,
이후 3년간은 쌀을 재배하는 순환형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INT▶ 김완수 담당 -상주시-
"3년주기의 자연순환으로 고품질 쌀 생산효과"
또 인근 3백ha에도 쌀을 수확한 논에
호밀 등의 사료작물을 심는
논 뒷그루재배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s.u)
쌀 재배농가는 겨울철 노는 땅을 활용해
소득을 높이고 축산농가는 값싼 조사료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재배형태입니다.
◀INT▶장사용 -상주시 함창읍-
"노는땅 활용해 소득높이고 토양도 개량"
특히 사료재배에 필요한 비료는
양돈분뇨를 활용한 양돈액비 생산시설에서
공급함으로써 양돈농가의 경영개선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INT▶ 안영묵 -상주시-
"퇴비 처리비용 줄이고 비료값 절감"
비료값과 사료값의 급등으로
영농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시점에서
미곡과 축산업이 연계한 선순환의 재배는
미래농업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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