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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위기의 농촌 돌파구는?

성낙위 기자 입력 2008-07-17 18:41:07 조회수 1

◀ANC▶
고유가와 농자재 값 인상으로
농민들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도내 농업경영인들과 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농업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있은 간담회 내용
성낙위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김관용 도지사와
농업경영인 경북연합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과
고유가,사료값 폭등 등 총체적 위기속에서

도내 농업기반의 붕괴를 막고 경쟁력을 키울 묘안이 없는 지,
그리고 대응전략이며 대책까지,
안타까운 질문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INT▶백성칠 회장
-농업경영인김천시연합회-
" 총체적 위기다 도 차원의 대응책은?"

◀INT▶장근석 부회장
-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농업예산 14%에서 20% 선까지 올려준다고
했다..올렸는지 점검해 달라."

◀INT▶김연두 회장
-농업경영인상주시연합회-
"(전남) 함평 나비축제 기금으로 비료값 자부담
지원한다고 한다. 경북도는 게획이 있는지."

김지사는 경쟁력이 있는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동시에 농외소득 창출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지사는 그러나
기후변화에 따른 육종개발과
재난 대비 매뉴얼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간단한 답변으로 대신했습니다.

◀INT▶홍병기 부회장
-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농업환경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마련된도지사의 현장행정은 상당한 기대를 모았지만,
농민들은 속시원한 답변은 얻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
요컨대 위기의 농촌을 극복할 해법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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