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수호 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독도 수호 대책본부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독도 수호 신구상 사업을 전담하면서
독도 조사와 연구, 홍보 업무를 맡고,
정부와 정치권 건의 사항을 중점 발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