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공기 분야에서 세계 1위인 트럼프그룹이
대구 성서공단의 신성금속산업과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해
3천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새 합작투자법인은
대구시가 내년 안에
2만 제곱미터의 공장 터를 공급하면
금속절곡기 제조업체를 설립해
앞으로 연간 1천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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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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