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신임 지휘자에
곽 승씨가 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추천됐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이에 따라
현재 해외출장중인 김범일 시장이 귀국하는대로
결재를 받아 취임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곽 승씨는 국내 정상급 지휘자로서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초빙 조건은 180일 근무에,
연봉 미화 1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