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수산 일대에 수목원을 만들 계획인
봉화군이 한국임학회와 공동으로
백두대간 보전전략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천 494km의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골간으로
3천여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독특한 환경이
조성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백두대간을 보호하는 것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s/u] 학회는 특히
금강소나무 등 자연생태계가 제대로 보존돼
있는 봉화 문수산을 주목했습니다.
문수산 일대는 백두대간 소백산계와
태백산계를 아우를 수 있어 생태수목원 조성의
적지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이경준 서울대교수/한국임학회장
--낙동강,한강,동해로 흐르는 분수령이다.
또 백두대간 생태관광을
봉화군의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면
문수산,청량산,청옥산 등 3대 명산과
낙동강,내성천,운곡천 등 3대 하천을 이용한
특화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이동수 /대구경북연구원 팀장
-3대 산과 하천을 지역민과 함께 어울어져..
백두대간 수목원 유치전에 뛰어든 봉화군은
이같은 심포지엄 등을 통해
수목원 후보지인 문수산 일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백두대간 산림생태자원 보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