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시장 개방과 사료 값 폭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한우사육농가의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영남대 한우연구소는 내일 오전 11시
자연자원대 강당에서
학술 심포지움을 열고
원산지 둔갑 판매,
쇠고기 값의 40%에 이르는 유통마진 등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과제들을
집어보고 해결책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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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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