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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조기 개통위해 민자 605억원 투자

윤태호 기자 입력 2008-07-15 10:03:45 조회수 0

경상북도가 경주-감포간 국도 4차로 공사에
180억원을 선(先)투자하는 것을 비롯해
영천-신령간 국도 100억원 등
모두 8개 지구에
민간자본 605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번에 민자가 투입되는 구간은
민간 시공사의 투자 의향이 있는 사업 가운데
조기 완공이 가능하거나
교통 불편이 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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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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