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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경북 신구상 추진

윤태호 기자 입력 2008-07-15 09:54:50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울릉도에 있는 독도관리사무소를
독도 현지에 짓기로 하고,
예산 10억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부유식 방파제를 설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예산 450억원을
요청하는 한편 독도 다가구 마을 조성 사업과
어업인 대피소 확장 등을 조속히 추진해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독도의 일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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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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