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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왕산 영덕 방면 출입통제..주민불편

입력 2008-07-14 14:59:36 조회수 2

◀ANC▶
국립공원 주왕산은 청송군에서 영덕군에
걸쳐 있습니다.

그런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올 봄부터 영덕 방면의 출입을 통제하고
과태료까지 부과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지구를 경계로한
50가구가 모여있는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입니다.

주왕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지난 3월부터 농로와 성묘 산길등
모든 출입로를 비법정 탐방로라는 이유로
철제 차단기를 설치해 오는 2017년까지
10년간 폐쇄했습니다.

마을로부터 상수원지까지 농로를 비롯해
수십만평의 농토와 사유림이 있으나
국립공원 공단은 매입하거나
주민의 동의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INT▶
김상원 기사리 이장

현장 관리도하지 않은 채
출입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국립공원 출입통제 공고' 입간판을
엄포용으로 설치해 빈축까지 사고 있습니다.

최근 주민 6-7명이 40만원씩의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유권 권리행사 제한에
대한 보상을 들고 나왔습니다.

◀INT▶
권오삼 기사리 주민

오지에 있는 주왕산 영덕 구간을
같은 국립공원인 도심의 경주 남산과는
영 딴판으로 법을 적용하는등 형평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영덕군도 주왕산 국립공원사무소
영덕 분소 설치 등을 건의키로했습니다.

◀INT▶
김태원 지품면 부면장

S/U 영덕 기사 저수집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왕산 국립공원의 영덕구간이 30%에
이르는만큼 국립공원 공단의 투자가
아쉽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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