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이
노조가 있는 사업장보다 임금 협상이 더 빠르고
임금 인상률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지난달까지의 임금협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
노조가 없는 사업장의 임금인상률이 5.8%로
노조가 있는 사업장의 인상률 4.3%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임금협상 타결률도
노조가 없는 사업장이 32.8%로
노조가 있는 사업장의 19.8%보다 빠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노조가 없는 사업장이 주로 규모가 작고
임금수준이 낮은 사업장 비중이 많아
임금인상분이 임금총액에 반영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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