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도내 창업 기업들에 대해
투자보조금 27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보조금을 받게 된 업체는
김천에 있는 유진 디지털 등
지난 해 1월 이후 창업한 12곳으로
투자 비용의 1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인터넷 창업넷을 통해
수시로 가능하고,
신청서류는 경상북도에 제출하면 됩니다.
경상북도는
신청 자격이 있는데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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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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