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과 초등학생 형제 등 3명이
강물에 빠져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형산강에서 중학교 1학년
신 모 군과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인
박 모 군 형제 등 3명이 깊이 2미터 강물에
빠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신 군과 초등학교 6학년인 박 군이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1시 40분쯤 포항시 청하면
간이 해수욕장에서 육지로부터 50미터 쯤
떨어진 갯바위에서 수영을 하던
40살 송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교통사고도 발생해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울진군 원남면 덕신교차로에서
부산시 사상구 26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산타모 승용차가 이 마을에 사는
80살 임모씨의 오트바이를 충돌해
임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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