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해안지역 보건소들이
두 달 동안 콜레라 발생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국 80여개 해안지역 보건소가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는 한편
콜레라 감시 의료기관도 지정해
병원을 찾는 모든 설사환자의
가검물 검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콜레라가 의심될 때는
즉시 보건소 전염병 관리요원이 나가
역학조사를 하는 등 주민간의 2차 전파를
차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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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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