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행에 나섰던 20대 여성이
향로봉 정상에서 탈진해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10분쯤 포항시 죽장면
내연산 향로봉 정상에서
친구와 함께 야간산행했던
대구시 북구 태전동 25살 윤모 씨가 탈진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도 소방헬기에 의해
세명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산행과 도보를 하다 탈진하는 사고가 많다며, 땀을 많이 흘리는 무리한 운동은
위험할 수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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