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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수욕장 달라졌다

장성훈 기자 입력 2008-07-12 17:43:11 조회수 2

◀ANC▶
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화장실과
편의시설이 몰라보게 개선됐습니다.

도로 사정도 좋아져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VCR▶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배 모양의 이색 건축물이 새로 생겼습니다.

화장실과 샤워 시설로 넓고 깨끗합니다.

주차장도 넓혔습니다.

포항 화진 해수욕장과 북부 해수욕장 역시
화장실과 샤워장을 새로 짓고,
주차장을 넓혔습니다.

◀INT▶바다시청 직원
"1000대 주차장 마련 샤워장도 신설해서
지내기에 편안하도록"

경북 동해안에서 최대 인파가 몰리는
월포 해수욕장은, 올해 처음으로
야영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INT▶서병철(월포 상가번영회회장)
"야영장을 보면, 파라솔 하나 꼽던지 해도 바가지 요금이 나오고 말이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경주지역 해수욕장들도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계단식 옹벽으로 방파제를 치장하고
주차장은 넓힌 뒤 깔끔하게 단장했습니다.

이밖에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대부분이
올해 화장실과 샤워장 시설을 확충하고
주차장은 넓히고 주차비는 받지 않는 등
피서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최남식 전촌 해수욕장 상가번영회
"바가지 요금 근절, 편의시설 확충, 모든
준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영덕과 울진지역 해수욕장을
가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포항에서 울진까지 7번 국도가 확포장돼
교통체증 없이 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S/U) 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찾아오기도 한결 쉬워졌고, 와서도 편의시설이
좋아져 피서인파가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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