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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훈팀 이달 중 속속 대구로

이태우 기자 입력 2008-07-11 17:40:18 조회수 2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외국 전지 훈련팀이
대구를 연이어 찾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초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 등 14개 종목
190여명의 전지훈련팀이 대구를 방문해서
훈련에 돌입하는 등, 이달 안에
5개국 250여명의 전지훈련팀이 대구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대구를 찾는 나라들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카자흐스탄, 도미니카,
그리고 튀니지는 모두 육상 국가대표팀을
대구에 파견해 훈련을 갖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세계 각국 선수들에게 대구를 알리는 차원에서 관련 경기시설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고,
지역 문화유산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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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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