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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를 맞아 자전거 타기가
고유가 극복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자전거이용을 국가전략과제로
채택하고 있지만 자전거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국비지원에는 인색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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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만 해도 주차난이 벌어졌던
상주시청 주차장이 텅비어 있습니다.
상주시가 고유가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자전거타기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직원의 80%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고유가시대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타기의 기반이 되는
시군의 자전거도로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s.u)
잘 닦여진 상주시내 자전거도로입니다.
그러나 자전거도시 상주시의 자전거도로
개설율은 44%에 불과합니다.
경북도내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562km지만
개설율은 평균 30%에 그치고 있습니다.
상주시의 경우 시범도시로 선정된 98년이후
2003년까지 국비와 교부세 50억원이 지원됐고
이후는 지원이 끊겼습니다.
자치단체의 자체적인 투자가 어려운 만큼
자전거이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예산지원이 시급합니다.
◀INT▶황정운 도시팀장 -상주시-
"자전거 기반시설 위해서는 국비지원 필수"
또 현재 자전거를 자동차로 분류해
범칙금을 부과하고 규칙 준수를 요구하는
도로교통법등 관련법규의 정비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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