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지사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철도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궤도변형으로 인한
열차운전 지장을 막기 위해
기온이 32도 이상일 때 선로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34도 이상일 때는 곡선구간에
고정감시원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수장비를 동원해 레일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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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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