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파이 노조는
사측이 경영성과급 인상과
지분매각 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산별 교섭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오늘 오후 3시간 반 동안 부분파업을 했습니다.
노조는 또 이번 주말까지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다음 주부터는 매일 2시간 씩
부분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델파이 사측은
지분매각은 협상 대상이 아니고,
완성차 업계가 산별교섭에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부품업체가 먼저 산별교섭을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어서
노사가 타협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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