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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라파엘웰빙센터 개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노인성질환과 장기요양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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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에 새로 문을 연 라파엘웰빙센터는
지하 2층에 지상 8층, 414병상 규모입니다.
다른 일반 병원에서는 갖추기 힘든
넓은 재활치료실과 호스피스 병동을 갖춘
장기 요양 환자와 재활환자를 위한
전문 시설입니다.
◀INT▶이동구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장기요양,재활환자는 갈 곳이 없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민간 병원에서 꺼리는 환자를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공공의료기관의 원래 기능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병상 규모도 천 개가 넘어 대구 최대 병원이
됐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를 갖췄습니다.
(S/U)"대구의료원은 분향실 12개를 갖춘
장례식장도 오늘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사용료도 20-30%
낮췄습니다."
이로써 대구의료원은 일반 병원과 같은
기능을 하는 본관,
치매 요양병원인 서부 노인전문병원,
그리고 특수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라파엘웰빙센터까지 갖춰 지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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