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는 벌써 닷새째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
낮에는 폭염주의보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더위에 서서히 지쳐가고 있는데요.
이동한 대구기상대장,
"숨이 턱턱 막히는게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장마전선이 주춤한 사이에
푹푹찌는 남쪽 공기가 계속 들어와서 그런데요,
그래도 대구보다 더운 곳도 많고
금요일쯤 비가 온다니 조금만 참으면
더위가 한풀 꺾일겁니다."이러면서
기상대장도 비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어요.
네~~ 시원한 한줄기 소낙비가 내려
연일 신기록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대구의 수은주를 식혀주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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