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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히딩크 '드림필드2'포항에서 문열어

이규설 기자 입력 2008-07-09 18:29:28 조회수 1

◀ANC▶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히딩크 감독이
시각장애인용 축구장 개장식 참석차
포항에 왔습니다.

환영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

이규설 기자가 보도.
◀END▶









유로 2008을 통해 더 유명해진
축구 영웅 ' 히딩크'가 포항에 왔습니다.

여자친구 엘리자베스도 동행 했습니다.

'히딩크'가 움직일때마다 카메라
셔터가 터졌고,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히딩크는 행사내내
특유의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INT▶임희승 학생/대구광명학교
"히딩크 감독님 사랑합니다."

히딩크 감독은 또 개장기념으로 열린
시각 장애인 축구 경기에 직접 참여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INT▶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축구장 건립이 두번째이고 , 수원에다
세번째 장애인 전용 축구장을 지을 계획인데,
지역마다 더 많은 축구장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거스 히딩크 재단은
지난 2003년에 설립돼 전 세계 불우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한 일부 시각 장애인들은 주최측에서 학교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자신들은 철저히 소외시켰다며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스탠덥)이번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준공이
지역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이 더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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