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면서 단축 수업을 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지역 200여 초등학교가 오늘
오전 수업만 한 뒤 학생들을 귀가시켰고,
중학교 76곳과 고등학교 5곳도
수업 시간을 5분에서 10분씩 줄여
학생들의 하교시간을 앞당겼습니다.
경북에서도 영천 금호여고 등
2개 중·고등학교가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교육청은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야외활동을 자제시키는 한편
단축수업과 임시휴업 등에 관한 조치를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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