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협이
농촌 지역 노인에게
전문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농협은
오는 11월까지 상주와 안동 등
5개 시·군에서 교육비를 지원해
80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이 달부터 전국적으로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가 실시되면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성 인원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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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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