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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의성자두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물량은 줄었지만 가격이 크게 올라
농민들이 모처럼 시름을 잊고
수확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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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을 받은 의성의 한 자두농장.
35도를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작업이 한창입니다.
조생종 자두의 수확기간은 불과 보름.
◀INT▶신도수/자두 재배농민
"이달 10일까지 수확 끝내야 상품성 좋다"
(S/U) 올해 작황은
결실기 서리피해로 생산량은 줄었지만
장마가 짧아 상품성은 어느해보다 좋습니다.
자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특히 의성자두는 껍질은 얇은 대신
아삭아삭한 맛과 당도가 뛰어나
전국적으로도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김동출 회장/의성 자두생산자연합회
"한창 수확기,새벽 6시부터 쉴새없이 작업.."
올해 출하가격은
자두 한개에 100g 이상 되는 특품 한상자가
4만원에서 최고 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40%나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조국호 담당/의성군 친환경농업과
"짧은 기간 재배,고소득 작목,재배 증가추세"
의성은 1,800여 농가가 900ha에서
한해 평균 만톤의 자두를 생산해 김천과 함께 전국 최대의 자두 주산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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