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어제 오후 경주시 산내면에서
폭염속에 국토대장정 행사를 진행하다
6명이 쓰러지도 여대생 한 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행사 관계자를 불러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특히 행사 진행자들이 섭씨 36도가
넘는 폭염속에 무리하게 행진을 진행한 이유와
쓰러진 환자에 대해 응급조치와 신속한 이송이 이뤄졌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였습니다.
한편 이번 국토대장정 행사에는
구급차 2대와 의사 1명, 간호사 2명이 동행하고 있었고, 참가 대학생들은 전원 신체검사서와
부모 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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