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을 체계적으로 알려줄
교육자 양성과정이 개설됩니다.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5주 동안
모두 60시간의 '여성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60명의 수강생을 선발합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한국어 교육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은 오는 7일부터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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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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