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땀구멍이 없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가축은 사람보다도 더 무더위를 견디지
힘들다는데요.
가축들의 무더위나기를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대규모 돼지 농장.
제빙기를 갖춰놓고 얼음을 만들어
무더위에 시달리는 돼지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돈사 가운데에 설치해놓은 에어쿨에서는
끊임없이 시원한 수증기가 내뿜어져 나옵니다.
◀INT▶권용인/양돈농장 이사
(찬 수증기를 뿜어 실내온도 낮춰)
이웃에 있는 양계장에서는 외부 벽면에
에어쿨을 설치해서 뜨거운 외부의 공기를 식힌 뒤에 내부로 보내고 있습니다.
(S/U- 이 시설은 축사 내부의 온도를 외부에
비해서 3,4도 가량 낮추어지게 합니다.)
차가운 지하수를 뿜어올려 지붕에 뿌리는
스프링클러 역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근본적인 피서 대책은
축사의 규모를 대형화하고,
통풍과 차양을 잘 하는 것입니다.
◀INT▶김일준/축산 농가
(통풍 잘 하도록 지붕을 개폐식으로)
가축들을 위한 무더위 대책이
왠만한 사람들 피서대책 보다 한수윕니다.
mbc news 김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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