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 달 들어 대구의 전력사용량은
지난 1일 5만 250 메가와트에서
매일 조금씩 늘어 지난 4일에는
5만 4천 605메가와트로 늘었습니다.
토요일과 휴일에는 공장 전력 사용량이 줄어
전체 사용량이 평일보다는 적었지만
어젯밤 9시 순간 최대 사용량은
2천 192메가와트로
지난 토요일 천 511메가와트보다 40% 이상
늘었습니다.
한전은 앞으로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도 큰 폭으로 늘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난 해 하루 최대 사용량은
지난 해 8월 21일 기록했던
7만 2090메가와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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