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와 문경시가
오미자를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식품으로
개발하기위해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오미자 상품 개발을 위해
컨설팅과 토론회, 세미나를 열고
보유 시설과 기자재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경시도
대가대에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기술센터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넓혀주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정 사항을 구체화하기위해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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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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