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정치권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으로
그동안 당내 주류로 대접 받아온
대구·경북 지역은
강재섭 전 대표의 퇴임과 함께
수도권과 부산·경남 지역에 주류를 내주고
당내 뒷전으로 밀려나면서 정치권 위상이
몰락했다는 자조섞인 푸념이
지역 정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대표자격으로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김성조 의원이 탈락해
당내 7명의 최고위원 가운데 지역 출신
인사는 한 명도 없는데다
곧 있을 2명의 임명직 최고위원 인선에서도
대구·경북 인사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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