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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이 폭락했을때 사육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송아지생산안정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준가격이 현실과 동떨어지고
반영시기도 늦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CG)
지난달 하순 전국적으로 암송아지 가격은
160만원대,숫송아지는 170만원대로 떨어져
일년전에 비해 암송아지는 평균 27%,
연초에 비해서는 17%나 떨어졌습니다. (CG 끝)
특히 쇠고기협상이 타결된 4월을 전후해
소값은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s.u)
이처럼 소값이 폭락해 가준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정부가 최고 30만원까지 보상하는
송아지생산안정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시군에 통보된 평균거래가격은
1/4분기 가격인 마리당 155만원이었다가
최근 165만원으로 재고시됐습니다.
그러나 3개월간의 평균가격이다 보니
일반 우시장에서는 오래전에 떨어졌지만
아무런 보상도 없습니다.
◀INT▶ 전실경 -상주시 낙동면-
"120-130만원까지 떨어졌지만 조치 안돼"
사육농가는 실질적인 보상이 되기 위해서는
대폭적인 인상과 큰 소도 가격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차희식 -상주시 낙동면-
"최소한 기준가격이 180만원되야 사료값 충당"
쇠고기 수입으로 소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송아지생산안정제가 실제 적용될 전망이지만
이 제도가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개선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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