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 2년을 이끌
새 의장단을 오늘 뽑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어
제 8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합니다.
오늘 선거에는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이상천 의장과 정무웅 전 부의장,
안순덕 현 부의장, 이우경 의원이
물밑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2명을 뽑는 부의장 선거에는 대,여섯 명 가량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다음 주 화요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를 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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